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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부성 교수님(카도 2대 주임교수, 전 주택도시대학원장) 제 39대 대한건축학회 회장 당선 날짜 2020-03-12 조회수 60
작성자 김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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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2271526102070255

 

 

강부성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제39대 대한건축학회 회장 당선

기사입력 2020-02-28 05:00:21.
 
 

75년 역사상 처음으로 고려대 출신…“법제 개선 통해 질 좋은 건축서비스 제공”
   

대한건축학회 역사상 처음으로 고려대 출신의 강부성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사진)가 제39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27일 대한건축학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39대 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기호 2번의 강부성 교수가 총 투표수의 32%에 해당하는 1134표를 획득해 김용승 한양대 교수(879표), 최재필 서울대 교수(785표), 이원호 광운대 교수(727표)를 제치고 당선됐다.

국내 건축계를 대표하는 75년 역사의 대한건축학회 회장으로 고려대 출신이 선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제29대 정재철 회장 이후 지난 20년 동안 서울대와 한양대 출신이 번갈아가며 회장을 지낸 학회에 출신 대학에 대한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그 동안의 관례대로라면 현 이현수 회장이 서울대 출신이라 이번에는 한양대 출신이 차기 회장으로 유력했다.

하지만 한양대 출신의 이원호 교수와 김용승 교수가 후보 단일화에 실패해 표가 나뉘면서 고려대 출신의 강부성 교수가 비 서울대와 한양대 회원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아 당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1982년 고려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강부성 당선인은 현대엔지니어링, 옛 대한주택공사를 거쳐 1997년부터 서울과학기술대 건축학부 교수로 재임 중으로, 한국셉테드학회 회장 및 한국초고층도시건축학회 회장, 한국건축정책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법제 개선을 이끌어냈다.

학회에서도 초고층ㆍ도시건축위원장, 학회제도위원장, AAL 위원장, 건축문화정책분과위원장, 건축산업발전진흥위원장, 건축봉사단장, 건축정책위원장 등을 지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고부가가치의 건축산업을 위해 선진국 수준의 설계대가 구현 및 인허가 관련 건축행정서비스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설계변경제도 합리화 및 제반 계약제도 선진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산업계 요구를 반영해 건축학 및 건축공학 교육의 학제를 상생적으로 개선하고, 건축학ㆍ공학교육 인증시스템은 물론 건축사 시험 자격 및 운영제도를 학제 간 교육 내용 및 기간에 따라 합리적으로 바꿀 것을 약속했다.

강부성 당선인은 “건축 법제 개선을 통해 질 좋은 건축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축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또 각종 인증과 건축사 시험제도 변경 등으로 불안한 미래를 해소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 부회장 총무·연구1·연구2담당에는 한동욱 남서울대 교수, 최병관 공주대 교수, 김종헌 배재대 교수가 총 투표수의 85%인 3024표를 얻어 당선됐다.

또 연구3담당은 박정근 제주대 교수(3099표ㆍ이하 득표수), 지회담당은 소광호 원광대 교수(3006표), 사업담당은 이영도 경동대 교수(3081표)가 총 투표수 대비 80%대를 획득해 각각 당선됐다.

임기 2년의 제39대 회장 및 부회장 취임식은 오는 4월 24일 열릴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번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517명의 78.46%에 해당하는 3544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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